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김표년 교수가 대한초음파의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간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정재준 교수는 대한초음파의학회 차기이사장에 선출됐다. 내년부터 3년간이다.
또 부회장에는 서울의대 김우선 교수, 감사에는 인제의대 이준형 교수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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