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김우선 교수가 지난 5월 2일~4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초음파의학회 제50차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취임하였다.
신임이사장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재준 교수가 취임하였다. 임기는 3년간이다.
이외에도 신임 부회장에는 이원재(삼성서울병원), 감사에는 임현철(삼성서울병원)교수가 새로 선출됐다.
신임 정재준 이사장은 ▲학회지의 SCI등재 추진 노력, ▲초음파 관련 학회와 적극 협력 추진, ▲의사대상의 교육활성화 노력 지속, ▲온라인 강좌 등의 경우 심혈을 기울인 내용을 보다 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활성화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