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회장 이수택-전북의대, 이사장 전훈재-고려의대)가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 유럽소화기내시경학회와 함께 하는 합동세션이 마련된다.
오는 6월 29일~7월 1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IDEN(International Digestive Endoscopy Network)2018에서 이같은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IDEN 2018은 전 세계 내시경의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학술행사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국, 유럽, 아시아 대표 석학 등 총 34명을 초청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Asian Network Sessions 및 라이브시술, Hands-on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본지(메디컬월드뉴스)와 만난 이수택 회장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는 IDEN 2018을 통해 한국의 소화기내시경학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적으로 공동연구와 협력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성공적인 학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더 발전된 모습으로 세계 소화기내시경학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IDEN 2017에는 국내외 총 844명이 참석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참석 및 등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