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암학회가 색다른 건배를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대한간암학회 윤승규(서울성모병원 내과) 차기 회장은 지난 2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간암의 날 행사에서 물로 건배를 진행해 색다른 연출을 했다.
윤승규 차기회장은 “간암환자분들의 완치를 기원하며, 간암학회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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