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가 서울 중구 일대에서 ‘손발톱 건강 캠페인’을 벌였다.
3일 오전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변색 ▲두꺼워짐 ▲갈라짐·부스러짐과 같은 손발톱 무좀의 대표 증상을 알려나갔다.
더불어 올바른 치료가 필수임을 강조하며, 손발톱 무좀 없는 건강한 여름나기에 앞장섰다.
회사측에 따르면 풀케어는 국내 유일의 오니텍(ONY-TEC) 특허 기술을 적용해 신속한 침투력과 국내 최초 갈거나 닦을 필요 없이 하루에 한 번 간편하게 바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