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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참다래 산업 발전 위해 머리 맞댄다 - 26일 심포지엄…연구자·농민 모여 연구 방향·보급 문제 등 논의
  • 기사등록 2015-02-27 20:58:36
  • 수정 2015-02-27 20: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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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26일 국내 참다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학술토론회)을 연다. 우리나라 참다래 연구의 시발점인 경남 남해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농가와 대학,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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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에서는 참다래 연구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새 품종 보급 추진 상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5가지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농촌진흥청 참다래 연구 방향(농촌진흥청 곽용범 박사),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참다래 연구 방향(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정병준 소장), 국내 육성 참다래 새 품종 보급 추진 경과, 개선점(농촌진흥청 김성철 박사), 참다래 수확 후 관리 연구 현황과 발전 방향(농촌진흥청 임병선 박사), 참다래 병해충 연구의 현재와 추진 방향(순천대학교 고영진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순천대학교 고영진 교수는 최근 뉴질랜드, 이탈리아 등 우리나라에 참다래를 수출하는 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궤양병에 대한 연구 동향과 대처 방안을 발표했다.
 
부대행사로는 ‘골드원’, ‘감록’ 등 국내에서 육성한 새로운 품종의 전시와 시식을 통해 의견을 들었다.
 
농촌진흥청 남해출장소 곽용범 박사는 “심포지엄을 통해 연구기관 간의 협력 강화와 역할 분담을 이룰 수 있으며,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좀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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