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영상의학회(회장 임태환, 서울아산병원)가 대한의학회가 수상하는 의학학회 대상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3월 26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의학회 2013년도 정기총회에서 영상의학회는 가장 활발한 학술활동과 내실있는 학회운영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우수상, 장려상 수상 학회는 다음과 같다.
▲우수상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 대한병리학회,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대한신경과학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심장학회, 대한안과학회, 대한외과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재활의학회, 대한정신약물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피부과학회, 대한핵의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상 18개 학회)
▲장려상
대한감염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의학레이저학회, 대한해부학회
(이상 5개 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