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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침 사망사건’ 식약처도 함께 책임져야”
- “‘봉침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보건복지부 뿐 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처도 함께 책임을 져야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일규(더불어민주당)의원이 지난 5월 15일 부천시 한의원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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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 위생등급제 유명무실…인센티브도입 등 제도 개선 필요
-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지정받고자 희망하는 위생등급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위생수준을 평가하여 위생관리 수준이 우...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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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CCP 업체 중 매년 5% 이상 식품위생관련법 위반
- HACCP(해썹,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지정 및 관리가 부실하여 개선대책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더불어민주당, 송파구병)의...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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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카페인 음료 강력 판매 규제 필요”…A커피우유제품 카페인 함량 최고
- 고카페인 음료가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이 우려됨에 따라 미성년자 판매 금지와 같은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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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건수 학교급식 최다…원인도 제대로 파악 못해
-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건수는 학교급식이 약 절반을 기록했으며, 전체 식중독 발생된 10건 중 6건 이상은 원인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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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대비 생리대 생산 12.6% 감소vs 면생리대 생산 약3배 급증
- 지난해 생리대 안전성 논란 후 생리대 생산실적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면생리대의 생산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더불어민...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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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실사 피한 수입식품, 부적합률 10배 높아…부적합에도 폐기 또는 반송만
- 현지실사를 회피한 해외 식품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대장균 등이 검출되는 등 전체 식품 폐기 또는 반송 조치대비 부적합률이 약 10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자유한국당 안산...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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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소금, 어패류 등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식약처 빠른 대책 촉구
- 우리가 매일 마시고 먹는 물과 소금, 어류와 조개류에서 연이어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돼 국민들이 불안해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빠른 대책마련이 촉구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바른미래...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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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일 0시 2018년 메르스 국내유입 상황 종료…WHO 기준 따라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라 9월 8일 양성판정 받은 환자로부터 시작된 메르스 상황이 10월 16일 0시부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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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대상 손씻기·기침예절, 효과적 교육방법은?…체험교육, 동영상(시청각)
- 아이들 10명 중 9명이 손씻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교수들이 생각하는 효과적인 교육방법은 체험교육과 동영상(시청각) 교육인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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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동물 약 1004만 마리 실험에 이용…마우스 등 설치류 최다 사용
- 최근 5년간 식품·의약품·화장품 개발 및 안전관리 등을 위한 실험에 약 1004만 마리의 동물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나, 장기적으로 동물 사용을 줄이기 위해 동...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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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복지급여 부정수급 환수 미납액 363억원…심사단계부터 철저한 선별 필요
- 최근 5년간 복지급여의 부정수급은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환수가 잘 되지 않아 환수미납율은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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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직구 소비자 안전사각지대 발생…최근 5년간 8조 9천억 구매
- 최근 해외직구거래가 증가하는 가운데 위해식품의약품의 거래도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막을 길이 없어 국민 건강 및 안전에 사각지대가 발생됐다는 지적이 ...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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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4년간 의약품 부작용 보고 80만 5,848건…피해구제 신청 282건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자유한국당, 충남 아산갑)위원장은 지난 15일 실...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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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GMO 농산물 377만톤 수입…GMO 식품 표시 제한적
- GMO(유전자변형) 식품 표시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도 제기됐다. 2018년 9월말 현재 GMO 식품 승인현황을 보면, 콩, 옥수수, 면화, 카놀라, 알팔파,...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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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사망자 3명중 1명 노인요양병원·시설서 사망…사회적·제도적 준비부족
- 지난해 사망자 3명중 1명은 집이 아닌 노인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을 이용하다 사망했지만 아직 사회적, 제도적 준비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바른미래당 간사) 의원이 ...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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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년간 식약처 부주의로 부적합 수입식품 14개 품목, 111톤 유통
- 지난 3년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클래식티라미수, 냉동 망고 등의 수입식품이 부적합으로 결과가 나타났음에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국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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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 사각지대 매년 약 20만개
- 2018년 현재, 식품접객업으로 등록된 업소는 전국에 약 85만개로, 그 중 약 20만개 업소가 위생점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선 현장에서는 폐...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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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항암 치료자, 남성 대비 3.6배 이상…불임 공포에 비용문제도 심각
- 암 환자가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받거나 항암제를 투약하며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며, 임신에 성공해도 기형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이에 따라 암에 걸린 환자...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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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피부염 등 질병명 포함 기능성 화장품 재검토 필요…“의학적 효능·효과 오인 가능성”
- 아토피피부염 등 질병명을 포함하는 기능성 화장품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화장품 표시광고와 관련해 의학적 효능, 효과 등이 있는 표...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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