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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병원 진료예약금 미환불 9억9천만원…“조속한 환불 필요”
- 보훈병원이 최근 5년간 10억 상당의 예약금을 환불하지 않고 임의적으로 관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이유는 진료예약금에 대한 운영 규정이 별도로 마...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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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초음파 보조인력 인증제도 유보…의협 특별위원회서 별도 논의
- 최근 이어지고 있는 심초음파보조인력 인증제도 논란과 관련한 합의사항이 제시됐다. 대한의사협회-대한심장학회-한국심초음파학회는 23일 간담회를 개최해 ...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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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의학회, 대한심장학회에 깊은 우려 및 책임과 의무 권고
- 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가 최근 논란이 된 심초음파 검사 보조 인력 확대와 관련해 대한심장학회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대한의학회는 지난 20일 긴급이사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관련된 권고문을...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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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정형외과학회, 대리수술 강력 대처 천명…“영업사원 대리수술은 있을 수 없는일”
- 대한정형외과학회(회장 한정수, 이사장 최종혁)가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대리수술 문제에 대해 강력대처 입장을 보였다. 지난 17일 그랜드힐튼서울호...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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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예방접종, 고령화시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최소한의 투자”
- “적절한 백신접종만으로도 노인 감염병(인플루엔자, 폐렴구균, 대상포진, 파상풍, 일본뇌염)의 사망률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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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대한개원초음파학회 2019년 상반기 창립 확정
- 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김종웅)가 대한임상초음파학회와 결별을 한 후 초음파관련학회 창립을 위한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원내과의사회...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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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부인과의사 10명 중 6명 이상 “올 하반기 중 통합선거 원한다”
- 산부인과의사 10명 중 6명 이상이 올 하반기 중 통합선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10월 15일~19일 전국의 산부인과의사 2,587명(1,327명 참...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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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들, 각종 훈련 통해 재난대비 강화
- 최근 다양한 재난사고들이 발생하면서 어디에서나 이에 대한 고민과 걱정은 높은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병원들이 각종 재난에 대비한 훈련들을 진행하며, 만...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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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항생제 사용량 지속증가세 vs 호주, 핀란드, 포르투칼, 스웨덴 등 지속 감소세
- 국내 항생제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OECD 26개 국가의 평균치와의 격차도 점점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지난 2008년 국내 항생제 사용량은 26.9DID였고, OECD 26개 국가의 평...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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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 현지조사 비율 2배 확대 주장 제기…경찰효과 기대
- 건강보험 현지조사 비율을 현행 1%미만에서 2% 수준으로 확대하여 허위·부당청구를 예방하는 경찰효과를 제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강보험심사평...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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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변호사 퇴직 후 대형로펌 이직…"제도적 장치 마련 시급”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퇴직 변호사들의 도덕성 문제가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일규(더불어민주당, 천안병)의원이 심평원으로부터 받은 ‘심평원 변호사 소송 현황’ 자료를 재구성...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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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항생제 남용 심각…급성중이염에 영유아 항생제 처방률 평균 80%
- 영유아 항생제 남용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자유한국당)위원장은 지난 19일 진행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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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성 관리자 23%…여성 임원‘0’
- 지난해 정부가 내세운 공공기관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의 올해 목표치는 여성 관리자 22.9%, 여성임원 13.4%을 달성하도록 했고, 임원의 경우 최소 1인 이상을...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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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6년간 사무장병원 건보 반환 징수율 7%…청구금액 2조 191억
- 사무장병원에 대한 요양급여 환수금에 대한 징수율이 낮아 징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자유한국당)위원장은 지난 19일 진행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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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진료비확인제도’환불 금액 17억원 이상…활성화 주장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운영하는 ‘진료비확인 서비스 제도’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진료비확인 서비스제도는 환자가 병원이나 의원 등에서 부담한 비급여를 포함하여 진료비가 적정...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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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투약이력조회서비스, 음성청취 가능 서비스 도입 필요
-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중인 개인투약이력조회서비스(내가먹는약! 한눈에)를 휴대폰 음성ARS서비스를 통해 인증번호 입력 후 개인투약이력정보를 음성으로 청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필...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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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가습기 살균제 제조판매업체 구상권 징수 절반도 안돼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가습기 살균제 제조·판매업체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했지만 징수실적이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10월까지 공식 집계한 가습...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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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종이 건강보험증, 대여 등 부정 사용 13억4,200만원 규모…1,391건
- 종이 건강보험증의 실제 사용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간 발급·발송비 부담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자유한국당)위원...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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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병원 5개 중 1개, 일반병동 간호등급 하락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병원 5개 중 1개가 일반병동 간호등급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병원 전체 병동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한 32개소를 제외한 31...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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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 3대 중 1대, MRI 4대 중 1대, PET 3대 중 1대…10년 이상‘노후장비’
- 국내에 CT(컴퓨터단충촬영), MRI(자기공명영상), PET(양전자단층촬영장치) 등 고가의 진단 및 검사 영상장비 보유대수가 세계 최상위권이지만 10년 이상 노후 장...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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