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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형 병원들의 10월 건강강좌7 - 건국대, 이대서울, 성빈센트, 인천성모, 춘천성심병원 - 서울성모, 서울대치과, 일산백, 한양대류마티스병원
  • 기사등록 2019-10-2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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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많은 병원들의 다양한 건강강좌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천하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마지막주를 앞두고 진행되는 건강강좌들을 소개한다.


◆춘천성심병원‘간의 날’기념 간질환 공개건강강좌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은 오는 25일(금) 오후 2시 이 병원 별관 9층 강당에서 제 20회‘간의 날’기념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만성바이러스 간염의 관리(가톨릭의대 소화기내과 송도선 교수) ▲간경변치료 가능한가?(소화기내과 석기태 교수) ▲완치를 위한 도전-간암(연세의대 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 총 3개의 세션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소화기내과 석기태 교수는“이번 강좌는 간경화부터 간염, 간암까지 전반적인 간 질환에 대한 이해와 예방 및 치료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며,“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간질환에 대해 바로 이해하고 진단법 및 치료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루푸스 질환 특별 강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유대현)이 오는 26일(토) 오후 2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푸스 질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2019년 루이사 연례세미나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강주연 교수가 ‘루푸스 약물 치료의 발전’, 남보라 교수가 ‘루푸스 감염 및 예방접종’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강좌는 루푸스를 앓고 있거나 치료 중인 환자 및 보호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루푸스 명의‘배상철 교수의 질의 응답시간’과 환우들의 대화의 장이 마련되어 있다.
기타 문의 : 사단법인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 사무국(02-2285-4546)
한편 루이사(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는 루푸스 환우 자조모임으로 루푸스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료 상담, 루푸스 교육, 의료비와 생활비 지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성질환으로 인한 정서적,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됐다.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척수 손상 후 방광관리 건강강좌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비뇨힐링클리닉이 오는 29일(화) 오후 3시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척수 손상 환우를 대상으로 ‘신경인성방광 환자의 방광 관리 및 휠라테스(wheelates)’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는 건강 강좌에서는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가 ‘척추 손상 후 효율적인 배뇨관리’라는 주제로 신경인성방광의 올바른 도뇨관 사용법 및 요로감염관리에 대해 강의하고 리앤리 필라테스 이경식 대표가 휠체어를 타고 할 수 있는 코어 근육 강화 필라테스인 휠라테스(wheelates)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건강강좌는‘방광 건강강좌 참가 신청’이라는 제목과 함께 참가자 이름, 연락처를 표시해 이메일(gaonpco@naver.com)을 보내거나 전화(02-6986-3250)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서울성모병원, 제 7회 뇌종양 이야기 공개강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뇌신경종양센터는 오는 30일(수) 오후 12시 30분부터 14시까지 이 병원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일반인들을 위한 교모세포종을 중심으로 뇌종양에 대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뇌신경종양센터장 전신수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경외과 박재성 교수의 ‘교모세포종의 표준치료’, 안스데반 교수의 ‘교모세포종의 임상시험과 최신치료’, 암센터 이수연 전문간호사의 ‘일상에서의 대처’ 등으로 구성되며, 질의응답 시간이 함께 진행된다. 

전신수 뇌신경종양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은 “이번 건강강좌는 제한된 진료시간 때문에 충분히 설명 드리지 못했던 궁금한 사안들을 상세히 설명드릴 수 있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충분히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교모세포종이란 뇌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원발성 악성 종양으로, 수술적 치료 및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함께 받는다. 이러한 적극적 치료에도 대부분의 경우, 재발하여 좋지 않은 예후를 보여주고 있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 절실한 상황이다.

교모세포종의의 발생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 감염, 방사선 및 발암 물질 노출, 면역 결핍 등에 의한 유전자 손상과 신경섬유종증과 같은 유전성 증후군이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다. 

교모세포종은 다른 종양과 달리 세포와 조직 사이에 촘촘하게 뻗어 있어 성장 속도 및 전이 속도도 빠르다. 종양 자체 또는 종양에 동반된 뇌 부종으로 인해 신경 기능이 저하되어 사지 운동 또는 감각 저하, 얼굴마비, 언어장애, 인지기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뇌압 상승으로 주로 아침에 심한 두통, 메슥거림, 구토 등이 발생하며, 간질 발작, 기억력 상실 및 행동양식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 

문의 : 02)2258-1511(신경외과 외래)


◆건국대병원, 류마티스 관절염 건강강좌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오는 31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대한류마티스학회와 함께 ‘골드링 캠페인’ 류마티스 관절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손 통증 원인과 치료(류마티스내과 이상헌 교수), ▲발 통증 원인과 치료(류마티스내과 김해림 교수), ▲요통의 원인과 치료(류마티스내과 민홍기 교수), ▲요통에 좋은 운동법(유선영 간호사)에 대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강의가 모두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문의 : 건국대병원 대표번호(1588-1533)


◆서울대치과병원 일반인을 위한 공개건강강좌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이 오는 31일(목) 낮 12시 이 병원 지하 1층 승산강의실(구 제1강의실)에서 무료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영구치아를 다쳤어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원스톱협진센터 유연지 교수(치과보존과 전문의)와 함께 치아의 손상종류와 손상별 응급처치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영구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지는 등의 손상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한다면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며, 보존하지 못하더라도 향후 치료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문의 : 02)2072-1367


◆성빈센트병원+아주대병원, 간질환 공개강좌
성빈센트병원과 아주대병원이 간의 날을 맞아 오는 31일(목) 오후 3시 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제20회 ‘간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 예방에 대한 최신 지견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의료진에게 직접 궁금한 내용을 묻고 상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했다.
이날 강좌는 △바이러스성 간염의 관리 및 치료(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조효정 교수) △간암의 예방과 치료(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송도선 교수) △간경변증 합병증 관리(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순선 교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간질환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간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간의 날(10월 20일)’은 대한간학회가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매년 10월 한 달 간 전국 주요 의료기관에서 간질환 무료 건강강좌 등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031-219-7431


◆인천성모병원, 지역주민 대상 간질환 공개강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오는 31일(목) 오후 2시부터 이 병원 신관 15층 마리아홀(대강당)에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천성모병원 간담췌센터 남순우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간수치 이상(간담췌센터 권정현 교수)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간내종괴(간담췌센터 유선홍 교수)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담낭용종, 담석(간담췌센터 이종율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후 참석자와 의료진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건강강좌는 건강검진에서 평소 궁금해 하는 간 건강 관련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간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B형(72%), C형(12%) 간염바이러스와 지속적인 음주(9%)로 이외에 약물, 비만, 자가면역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B형․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복부 팽만이나 황달 등이 생겨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간경변이나 간암 등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다. 평소 건강검진 등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일산백병원, 류마티스 내과 건강강좌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은 오는 31일(목) 오후 2시부터 이 병원 지하 강의실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척추와 관절에도 변형을 막는 골든타임이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류마티스 내과 윤보영 교수와 이주현 교수가‘강직성 척추염’, ‘골관절염’의 예방과 관리 그리고 운동요법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윤보영 교수는“류마티스질환은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고 발병 후에는 관절 변형과 손상을 막기 위해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류마티스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 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상태를 재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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