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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의사회 고도일 회장, 고려대의대 박정율 교수에 ‘존경받는 신경외과 의사상’ 2024-03-11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대한신경외과의사회 고도일 회장이 지난 9일 고려대의대 신경외과 박정율 교수 정년퇴임 기념 심포지엄에 참여해  ‘존경받는 신경외과 의사상’을 전했다.

박정율 교수는 신경외과학의 권위자로 많은 연구 업적과 더불어 지난해에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의사회 의장으로 선출돼 한국의료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고려의대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한의사협회와 의학회 부회장, 한국보건의료연구회 평가위원장, 대한신경외과초음파학회장, 대한신경통증학회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장,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장,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장, 대한체열학회장 등을 역임, 신경외과학 전반에 걸쳐 폭넓은 활동을 벌여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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