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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출신 간호학과 교수들 ‘홈커밍데이’ 2019-07-06
김지원 newsmedical@daum.net

을지대학교병원 출신 간호대학 교수들이 지난 4일 을지대병원 2층 을지홀에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다. 

을지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 근무한 간호사 46명이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이 중 44명이 현재 국내의 여러 간호대학의 교수로 활약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진출한 대학교도 충남대학교를 비롯해 대전과학기술대, 우송정보대, 건양대 등 지역뿐만 아니라 거제대, 광주대, 김천대, 안동과학대, 진주보건대, 충북보건과학대 등 다양하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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