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환 교수가 지난 3월 7일 개최된 대한암재활학회 제12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제7대 대한암재활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총 2년간이다.

김동환 교수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재활의학회 교육이사, 대한암재활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정책이사, 대한골대사학회 및 대한근감소증학회 정보이사, 대한임상통증학회 및 대한의료감정학회 이사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24년에는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동환 교수는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체계적인 재활 치료 발전을 위해 학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암재활학회는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신체적·기능적 문제를 관리하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 치료를 연구하는 학회다.
암 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통증, 림프부종, 근력 저하, 기능 장애 등 다양한 합병증에 대한 재활 치료 방법을 연구하고, 관련 진료 지침 마련과 학술 활동을 통해 암재활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