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 6명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 10주년을 맞아 오는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의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와 인력 배치 불균형 문제를 정면으로 다룰 예정이며,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내 의원모임인 ‘정책과 미래’ 소속 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 국회의원 6명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현황 실태조사’ 결과 발표로 시작되며, 이어서 남서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이주열 교수가 ‘지속가능한 현장 중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에는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안덕선 원장이 좌장으로, 토론에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를 비롯해, 대한병원협회 서인석 보험이사, 세계일보 장한서 기자,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하태길 과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정은숙 수석부회장이 참여한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