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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21개소, 품질인증 획득 - 보건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 2025년 품질인증 현판수여식 개최 - 국제 표준 ISO 9001 인증 획득 3개 기관도 배출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 도모 - 3년간 누적 67개소 인증, 이용자 선택권 강화 및 양질의 서비스 확대 기대
  • 기사등록 2025-12-11 0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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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지난 9일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사회서비스 품질인증 현판수여식’을 개최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된 21개 우수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품질인증을 부여했다.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위한 자발적 참여 유도

사회서비스 품질인증제는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신청을 받아 운영 전반을 평가하고 우수 기관을 인증함으로써, 기관이 자발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인증기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기관은 홍보물 및 온·오프라인 매체에 '사회서비스 품질인증기관' 마크를 활용할 수 있다.

2025년 품질인증을 받은 기관은 총 21개소로, 3년간 누적 67개소이다. 

올해 부여되는 인증은 2028년 12월 8일까지 3년간 유효하다. 인증기관 현황은 중앙사회서비스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 표준 ISO 9001 인증 획득 기관 첫 배출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국제 표준 수준의 사회서비스 품질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ISO 9001 인증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K운동발달연구원(경북, 발달재활서비스), 누리맘(경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서비스), 에셀나무사회적협동조합(광주,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등 3개 기관이 ‘ISO 9001 인증(품질경영시스템)’을 획득했다.

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시한 품질경영에 대한 국제 인증으로, 기관의 운영이 기준을 충족했을 때 부여된다. 이번 인증 획득은 국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품질 관리체계를 갖추었음을 의미한다.


▲대상 사업 및 지역별 분포

2025년 품질인증을 받은 21개 기관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9개소,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5개소, 발달재활서비스 4개소,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3개소 등이다. 

경기 지역이 8개소로 가장 많고, 부산 4개소, 충남·광주 각 2개소, 서울·세종·대구·전북·강원 각 1개소 등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사후관리 및 지원 강화

품질인증을 받은 기관에 대해서는 인증기준 이행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기관 수요조사에 기반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후관리 및 민원·제보에 따라 중대한 사안 발생 시 확인을 거쳐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사회서비스 품질인증으로 이용자 선택권이 한층 나아지고, 누구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우수 제공기관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을 할 수 있도록 ISO 인증 지원 사업 확대 등 지원도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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