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건국대병원 ‘과민성 장증후군 및 변비’ 공개강좌 개최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가 오는 12월 3일(수) 오후 2시부터 이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과민성 장증후군 및 변비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공개강좌는 과민성 장증후군과 변비로 힘들어하거나 궁금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의 김정환 교수와 성인경 교수가 강의하며, 참석자를 위해 과민성 장증후군과 변비의 올바른 치료와 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 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상계백병원, 원터치 알림톡 서비스 ‘백똑똑’ 본격 도입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이 11월 28일부터 환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원터치 알림톡 서비스 ‘백똑똑’을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병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복잡한 설치 절차, 고령층 환자의 본인 인증 어려움 등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했으며, 병원에서 발송되는 카카오 알림톡 메시지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주요 병원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 문제를 해소했다.
배병노 원장은 “환자 편의성 강화와 디지털 기반 진료 환경 구축을 위해 원터치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했다” 며 “앞으로도 병원을 찾는 분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의료원 의과학연구단-바이오플러스,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의료원 의과학연구단(단장 최동호)이 지난 24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제2의학관에서 바이오플러스㈜(대표이사 정현규)와 최동호 단장과 바이오플러스 최승인 개발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연구역량 강화 및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프라와 기술력 기반 공동 연구개발, 임상시험 추진, 기술 상용화 전략 수립, 연구시설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국내외 연구과제 공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최동호 단장은 “바이오플러스와의 협력은 의과학연구단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중심병원 인증 획득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산학 간 시너지를 통해 의미 있는 연구와 상용화 성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승인 개발본부장은 “우수한 의료·연구 역량을 갖춘 한양대학교의료원과의 협력은 바이오플러스의 기술개발과 사업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호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