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강남성심병원, 2025년 하반기 환자안전 소방훈련 실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이 지난 6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환자안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및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환자·보호자·교직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했다.
훈련은 본관2동 3층 수술실에서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 후에는 옥외공터에서 소화기 방사 실습과 안전 점검이 이어졌으며, 참여 교직원들은 실전형 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점검하고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동진 병원장은 “재난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환자와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세대 의대, ‘연세조락교의학포럼’ 개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오는 18일 ABMRC 유일한홀에서 ‘연세조락교의학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연세조락교의학포럼은 지난해 전문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던 1회와 달리 학술행사와 같은 정보 공유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연세조락교의학대상 제7회 수상자인 연세대 의대 의학공학교실 성학준 교수 주도하에 ‘Engineering Technology for the next medicine’을 주제로 의학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포럼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돼 국내외 석학들이 의학공학에 관한 강의와 토의를 진행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용운장학재단은 오는 20일부터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대의대, 2025 KOBRA 첨단바이오 연구협력센터 성과교류회 개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2025 KOBRA 첨단바이오 연구협력센터(Korea Bio Research Association, 이하 KOBRA) 성과교류회’가 지난 11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구재단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됏으며, KOBRA 사업에 참여 중인 20여 개 공동연구 개발기관과 첨단바이오 연구교류 프로그램 참여기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북대병원, 진료협력병원 초청 간담회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2025년 전북대학교병원 진료협력병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진료협력과 응급의료 성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전북대병원과 협력병원 간 상생 발전과 파트너십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역 내 유관기관 및 진료협력병원 150여 곳이 참여해 지역 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완결형 의료서비스 실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환자 회송률 및 협진 성과 공유 ▲의료정책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방안 점검 ▲지역 병원장 의견 청취를 통한 상호 소통 ▲진료지침 및 최신 의료정보, 연구성과 공유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의료기관이 서로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전북대병원은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의료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