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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고려대구로,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양산부산대병원 등 소식
  • 기사등록 2025-08-27 2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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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고려대구로병원, 2025 홍보마케팅전략포럼 X 마케팅 INSIGHTS DAY 개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사업단장 조금준 연구부원장)이 지난 26일 이 병원 개방형실험실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5 홍보마케팅전략포럼 X 마케팅 INSIGHTS DAY를 개최했다. 

개방형실험실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을 위해 개최된 이번 포럼은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조금준 단장, 이민우 사업부단장, 고영준 연구관리팀 부팀장  박상용 운영기획팀장과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인 인드림헬스케어, 리워드그룹, 브레싱스, 산소프트, 제이에스뷰티, 블루비커, 티알, 레듀모, 루츠랩, 케어마인더, 닥터스바이오텍, 수피오엔엠, 웨이센, 스포츠융복합사회적협동조합 등 17개사 바이오·디지털헬스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조금준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부원장 겸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스타트업 마케팅의 본질(김현기 채널의 이사) ▲디지털마케팅 전략(장원근 퍼널해커 대표) ▲연구기획서 작성(고려대 구로병원 의생명센터 이성현 연구교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강 이후 지원기업 개별상담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업별 개별상담 및 네트워킹 시간에는 마케팅전문가들이 직접 참여기업들의 홍보마케팅 전략과 더불어 스타트업 기업의 당면 과제를 진단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조금준 단장은 “이번 홍보마케팅전략포럼은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이 단기 성과뿐 아니라 장기 전략까지 세울 수 있도록 실전형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개방형실험실 사업단 주관기관으로 재선정된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사업단은 6개 사업단 중 가장 많은 33개 지원기업과 사업을 진행 중이다.


◆단국대병원, 천안지역 복지기관과 간담회 개최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지난 26일, 천안의료원과 공동으로 천안지역 복지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의료·복지 연계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퇴원 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천안시청(통합돌봄팀, 맞춤형복지지원팀), 동남구청·서북구청(통합조사팀),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성정종합사회복지관, 쌍용종합사회복지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복지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자원 및 지원 서비스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필수의료 분야 퇴원환자의 연계와 사례관리 지원을 위한 플랫폼인 ‘공공의료연계망’의 확대 구축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대구가톨릭대병원, 한미 의료협력 연합훈련 시행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지난 21일 주한 미8군 의무부대, 대구국군병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2025 한미연합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민간 현지 병원이 작전수행에 직접 참여한 첫 사례로, 국내 민간병원은 처음으로 유사 시 미군이 아닌 일반 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미 양측이 협력하여 진행한 훈련이었다.

훈련은 가상환자 시나리오에 따라 심장마비 증상을 보인 미군측 환자의 검사, 투약, 퇴원 과정까지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이 병원은 전시 등의 비상상황의 작전환경을 대비한 실전형 의료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국제적 의료지원 체계에서 핵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양산부산대병원‘환자경험 행복캠페인’개최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이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중앙진료동 1층 로비에서 ‘환자경험 행복캠페인’을 개최한다.

사 기간 동안 ▲전시행사로 환자 의견을 기반으로 개선한 결과를 소개하는 ‘환자경험 향상 활동 우수사례 전시’ ▲환자와 보호자가 전한 감사의 편지 소개, ▲참여형 이벤트인 환자경험 사행시 공모전 현장 투표 ▲체험형 행사인 ‘해피 OX 퀴즈’ 등이 진행된다. 

특히 ‘해피 OX 퀴즈’는 환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병원 전 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김수연 서비스혁신실장은 “환자와 보호자분들의 작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병원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자분들이 ‘나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있다’는 것을 직접 느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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