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김용배(사진 왼쪽) 교수가 지난 11월 9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제15차 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2월부터 1년간이다.
차기 회장에는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영우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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