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외과 이우용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외과 이강영 교수가 지난 2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외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신임 이우용(사진 왼쪽) 회장의 임기는 1년간, 신임 이강영(사진 오른쪽) 이사장의 임기는 2년간이다.
한편 차기 회장에는 전북대병원 유희철 교수, 차기부회장에는 순천향대부천병원 신응진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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