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한국 미용성형의 고수 18’가 출간됐다.
빌리프성형외과 윤승기(대한성형외과학회 종신회원) 대표원장은 수많은 거상술 집도 케이스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신 한국 미용성형의 고수 18’의 거상술 부문 집필에 참여했다.
윤 원장은 거상술 파트에서 안면거상, 이마거상, 활경근 성형술 등을 통해 처짐을 해결한 실제 수술 사례들을 소개했다.
또한 수술 과정부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개선점까지 거상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시했다.
윤승기 원장은 “거상술은 과거 중년에게만 해당하는 수술로 알려져 있었지만, 현대로 들어오면서 젊은 나이에도 양악, 윤곽 수술 등이 성행하면서 다양한 연령층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안티에이징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피부 처짐을 겪고, 개선을 원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피부 처짐은 특정 연령대에만 국한되는 고민이 아니므로, 거상술이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피부 처짐 해결을 위한 좋은 솔루션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동집필 도서 ‘신 한국 미용성형의 고수 18’은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성형수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을 위해 각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전문의들을 선발하여 눈, 코, 윤곽, 거상술 등 여러 분야의 성형 지식과 솔루션 등을 담고 있다.
특히, 한국 성형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는 만큼, 이 책은 해외에서 방한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중국어 겸용판으로 출간됐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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