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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제약, 메디톡스, 한국머크, 한국오가논 등 소식
  • 기사등록 2024-02-26 07: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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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약사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동아제약 ‘검가드’, 연매출 100억 돌파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 ‘검가드’가 지난 2023년 연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연매출은 103억으로 이는 전년 대비 157% 상승한 수치다.


동아제약은 2년 연속 검가드 브랜드 모델로 방송인 오상진을 발탁해 TV, 유튜브를 통해 임플란트 시술 후 지속적인 잇몸관리에 대한 중요성과 검가드의 효능효과를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검가드 브랜드 담당자는 “검가드는 국내 대표 구강청결제 가그린과 북유럽 No.1 오랄케어 브랜드 조르단을 운영하며 쌓아온 동아제약의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라며, “잇몸질환 케어, 임플란트 후 관리 등 소비자 니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검가드가 잇몸관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메디톡스, 비동물성 액상 톡신 제제 ‘MT10109L’ 일본 품목 허가 추진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비동물성 액상 톡신 제제 ‘MT10109L’의 품목 허가를 본격 추진한다.


메디톡스가 일본 의약품 및 의료기기관리청(PMDA)으로부터 ‘MT10109L’의 품목 허가를 획득하면 기존의 약감증명발행 방식보다 다양한 마케팅 툴의 활용이 가능해져 매출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MT10109L’의 품목 허가 추진을 계기로 개발 중인 동결건조제형의 ‘MT10109P’ 등 여러 후속 제품을 일본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이지포드(Easypod)’ 출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가 성장호르몬 결핍 치료제인 ‘싸이젠(SAIZEN) 리퀴드 카트리지주’(성분명 소마트로핀)의 환자 대상 전자 자동화 투약 및 실시간 모니터링 디바이스 2세대 이지포드(Easypod)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3세대 이지포드(Easypod)를 출시했다.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이기형 교수는 “장기적인 투약이 필요한 성장호르몬 치료는 어린 환자들이 꾸준하게 자가투약을 해야 한다는 점에 환아와 보호자 모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라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편의성을 높인 자동 투약 기기 사용이 환자의 투약 순응도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오가논, GPTW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4관왕 달성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는 2024년 제22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국오가논은 기업 부문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에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김소은 대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영업부 이혜령 부장이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수상자로 선정돼 4관왕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항목에 대해 임직원들이 직접 평가하는 신뢰경영 지수(Trust Index™)와 전략, 제도, 활동, 성과 등에 대한 문화경영 평가(Culture Audit™)를 기반으로 미국 GPTW 본사와 GPTW 코리아의 통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더불어 한국오가논은 신뢰경영 지수 60% 이상의 점수를 받은 기업 중에서도 고득점을 받아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 기업’에도 이름을 올려, 임직원들의 기업문화에 대한 높은 신뢰와 자부심, 동료애를 증명했다.

한국오가논은 3년 전 출범 후 안팎으로 빠르게 안정,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여성건강 증진을 향한 회사의 비전이 임직원들의 일과 생활 속에서 내재화되어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한국오가논은 여성건강에 대한 인식과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대외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내부적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 및 일과 삶의 조화를 적극 지원하며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을 임직원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 시간 제도, 주 2회 재택근무 시행 등으로 유연한 근무 환경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전 직원에게 자신과 주위 돌봄을 위한 10일의 추가 유급휴가 부여, 상담과 명상 프로그램 지원, 가족 건강검진 지원, 임직원 자녀 대상 성교육, 임직원 간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슬기로운 육아생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워킹맘’, ‘워킹대디’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기업문화 내 동반성장(Rise Together) 가치는 이러한 구성원과 회사 성장의 근간이 되고 있다. 


한국오가논은 임직원 개인의 성장이 동료 임직원과 회사 전체의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임직원 스스로 성장 목표를 설정해 회사가 지원하며, 모범이 되는 사례를 격려하고 보상하는 ‘인스파이어(Inspire)’ 및 ‘APJ(Asia Pacific & Japan) 어워드’ 프로그램, 상대평가가 아닌 실질적인 발전과 협업에 중점을 둔 코칭, 피드백, 성과 평가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구성원 간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부서 간의 이해도를 높이는 세션, 국내외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여성건강 분야 및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계발을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강의를 제공 중이다.


김소은 대표는 신뢰경영 지수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이름을 올렸다. 


김 대표는 한국오가논 출범 당시부터 전 직원에게 매주 사내외 주요 소식을 전하는 주간 편지를 보내고, 직원들과 육아회〮사생활 등 소탈한 대화를 나누는 ‘K-유토피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직원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며 신뢰를 쌓고 있다. 


대외적으로도 국내 글로벌 제약기업 및 파트너사 대표들에게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사내문화의 중요성을 전하는 서한을 보내고, 저출생 등 인구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기고를 투고하는 등 모범적인 리더십을 실천하고 있다.


김소은 대표는 “한국오가논은 임직원을 ‘창립자(Founder)’로 칭하며 임직원 스스로 자신의 영향력을 인지하고, 업무에 자부심을 느끼며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업문화를 추구해 왔다. 이러한 기업문화를 통해 나 역시 즐겁게 업무에 임하고 있어, 지금까지 일하기 좋은 일터를 함께 일궈 온 창립자들에 매우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사회적으로도 저출생∙고령화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데 일터에서의 양성평등과 워라밸 및 가족 친화적 지원 등 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한국오가논은 일하기 좋은 기업은 물론 더 나아가 일하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으로 선정된 영업부 이혜령 부장은 “아이에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엄마로 남고 싶은 욕심에 회사 일도, 자기계발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다.”라며, “유연한 근무 환경과 더불어 함께 고민하고 서로 이끌어주는 동료들이 있어 가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워킹맘, 워킹대디가 자신의 행복과 육아의 행복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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