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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소아심장 등 필수의료 실습 및 의과학연구 의대생 342명 선발 - 실습 참가자 총 255명, 의대생 의과학 연구 참가자 87명
  • 기사등록 2023-06-12 23: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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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2023학년도 필수의료 의대생 실습 및 의과학 연구에 총 342명의 의대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필수의료 분야 미래 전문인력과 의사과학자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필수의료 실습은 6개 분야(외상, 소아심장, 감염, 신경외과, 공공, 일차의료)에 참여를 신청한 473명의 의대생 중 총 255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지난 1월에 발표한 ‘필수의료지원대책’의 중점 과제 중 하나로 필수의료 실습 지원분야가 종전의 3개(외상, 소아심장, 감염)에서 올해부터 신경외과, 공공, 일차의료를 추가해 6개 분야로 확대했다. [(기존) ➀ 외상 : 8개 실습 제공기관 103명 선발, ➁ 소아심장 : 5개 기관 58명 선발, ➂ 감염 : 1개 기관 4명 선발, (신규) ➃ 신경외과 : 4개 기관 34명 선발, ➄ 공공의료 : 3개 기관 44명 선발,  ➅ 일차의료 : 1개 기관 12명 선발] 


지원인원도 2022년 대비 82명 늘어났다. 

미래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의과학 연구 지원은 의과대학 등 21개 기관에서 제시한 49개 연구주제에 총 276명의 의대생이 신청했다. 


심사 결과 2022년 대비 15명이 늘어난 87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향후 기관별 일정에 따라 하계와 동계 방학을 이용하여 필수의료 실습과 의과학 연구에 참여할 예정이다.


복지부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은 “지역과 필수의료 분야 인력 부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의사과학자 양성에도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번 정부 지원사업에 미래 인재인 의대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점은 반가운 소식이다”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필수의료와 의과학 분야 등에 충분한 인력이 양성되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필수의료 의대생 실습 및 의과학연구 개요 및 선발결과, ▲의대생 실습 분야별 실습기관 및 선발학생 수, ▲의대생 의과학 연구기관 및 선발학생 수 등은 (본지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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