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이 지난 19일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를 만나 필수의료 정책에서의 마취통증의학과의 역할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마취통증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필수의료 지원대책(1.31.) 및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2.22.) 발표 이후 중증․응급환자 등 필수의료 분야의 마취에 대한 보상 등 개선대책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운영현황과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등 중증응급수술 및 소아수술 등 대표적 필수의료 분야 수술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숙련된 마취전문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복지부는 고난이도 마취 가산 확대(’19) 및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외상센터에서의 중증응급수술 마취 가산 확대(’23.6월) 등 진료수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는 설명이다.
박민수 차관은“골든타임이 중요한 중증응급수술을 위해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마취통증 의료서비스 및 진료체계 개선을 위해 복지부는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의료현장 및 의료계 단체 등과 간담회를 지속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메디컬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