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치매안심센터가 7월부터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기능강화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14개 시군구(광주 서구‧북구, 대전 대덕구‧유성구, 경기 부천시‧안산시, 충북 진천군,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전남 여수시, 경북 의성군, 경남 김해시, 서울 동대문구, 인천 연수구) 18개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해 연구를 통해 개발한 사례관리 업무 매뉴얼을 시범 운영하며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56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