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13일 진행된 제405회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간호법’안을 다음 본회의로 연기하기로 했다.
김진표 국회 의장은 “간호법안은 정부와 관련 단체간 논의가 진행중이고, 여야간 추가논의가 필요하다”며, “다음 본회의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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