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위대항의원(경기도 하남 위치, 대표원장 김성호)이 일반 건강검진은 물론 기업별 프로그램까지 갖춘 종합병원급 건강검진센터를 구축, 위∙대장∙여성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이미 △대장항문 클리닉 △산부인과 △유방갑상선클리닉 △영상클리닉 △소화내시경클리닉 등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하남시에서 유일하게 64채널 CT장비까지 보유한 200평 규모의 건강검진센터이다.
위암과 대장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위·대장내시경검사 및 원스톱 용종제거술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기업 협약을 통한 기업별 전용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각 분야의 전문의가 직접 신속하고 체계적인 건강검진을 진행해 검진 도중 질환이 발견되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신속한 외래진료를 연계한다.
김성호(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 대표원장은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분야별 6인의 전문의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으로 환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사위대항의원은 지난 2001년 개원한 하남송도병원 3대 원장이자 하남SD병원 초대 원장이었던 김성호 원장이 하남 미사지역을 중심으로 하남 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개원한 곳이다.
미사위대항의원은 30년 이상의 대장항문 질환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장항문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검사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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