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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이모저모] GC녹십자헬스케어, 사노피,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헬릭스미스 등 제약사 소식
  • 기사등록 2021-05-26 0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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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헬스케어, 사노피,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헬릭스미스 등 제약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GC녹십자헬스케어, 업계 최초 ISMS-P 인증 획득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안효조)가 지난 24일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관리체계(ISMS-P, 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 헬스케어 기업이 ISMS-P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관리체계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업 활동이 국가 공인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 평가하는 제도이다. 102개의 엄격한 심사 기준과 384개의 세부통제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할 정도로 인증 절차가 까다롭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ISMS-P 인증 본심사 과정에서 모든 업무 시스템에 대한 관리적·기술적 보호 체계를 수립하고 사무 공간 보호구역 지정, 제한구역 출입통제 시스템 적용 등 물리적 보안 체계까지 확립하면서 높은 수준의 요구사항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정보 보안 및 보호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사업 안정성 제고는 물론, 각종 보안 위협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과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GC녹십자헬스케어 안효조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갖춘 미래형 헬스케어 기업은 질병정보 등 민감한 개인 정보들을 다루기 때문에, 해킹 등 보안 위협을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해 정보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높은 수준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국가 공인 기관 인증을 통해 자사의 정보 보호 안전성과 신뢰성을 입증한 만큼,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체계를 유지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노피,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지난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걸으면서 희귀질환 환자를 응원하는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착한걸음 6분걷기’는 희귀질환 환자의 질환 개선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6분걷기 테스트’에 착안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사노피 그룹의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이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올해는 4월 28일부터 5월 19일까지 온라인 걸음기부 앱인 빅워크, 워크온 앱을 통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걸음을 모집했으며, 3주의 캠페인 기간동안 총 56,087명의 시민이 참여해 594만 4천km의 걸음 거리를 달성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지친 환자들을 위로하고, 일반인들도 함께 걸으면서 들을 수 있도록 사운드 클라우드에 무료로 배포한 클래식 음원도 4,929회 재생됐다. 사노피는 모인 걸음 거리 수와 음원의 스트리밍, 좋아요, 리포스트 수를 합산하여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기금 마련에 더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사노피 임직원들은 ‘인증샷 챌린지’를 진행하며 걸음 걷기에 동참했다. 임직원들은 희귀질환 환자의 질환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플랜카드를 들고, 각자 길 위에서 걷기 인증 사진을 촬영했으며, 이를 응원 메시지와 함께 사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하며, 희귀질환 환자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사노피 젠자임 박희경 사업부 대표는 “희귀질환 환자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응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수많은 시민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올해 캠페인으로 마련한 기금이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데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줄토피’ 런칭 심포지엄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지난 1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에서 기저 인슐린 트레시와 GLP-1 RA 빅토자의 고정비율 복합제 줄토피 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 리라글루티드) 런칭 심포지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줄토피 런칭 심포지엄은 줄토피 국내 출시를 기념함과 동시에 국내 당뇨병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줄토피 임상 연구 소개와 환자 접근성 확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라인으로도 동시 생중계해 현장 참석이 어려운 당뇨병 전문가들에게도 강연과 토론의 기회를 제공했다.


‘당뇨병 관리에 있어서의 혁신의 가치’를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윤건호 교수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강북삼성병원의 이은정 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조영민 교수가 연자로 나서 줄토피 제품 소개와 줄토피®의 과학적 근거가 되는 임상 연구들을 소개했다.

또한 영국 리스터병원(Lister Hospital) 에디 빌조엔(Adie Viljoen) 교수의 ▲실제 임상에서의 케이스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기존 인슐린 및 경구용 혈당강하제 또는 기저-식사 인슐린 요법보다 업그레이드된 혈당 조절 및 체중 조절 효과를 보이는 줄토피®에 대한 국내 의료전문가들의 관심과 이해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며, “혈당 및 체중, 저혈당 발생 등 당뇨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2형 당뇨병 환자들이 폭넓은 치료 옵션을 통해 보다 개선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헬릭스미스, 엔젠시스(VM202) DPN 美 임상 3-2상 첫 환자 임상 완료

㈜헬릭스미스가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에 대한 미국 임상 3-2상에서 첫 환자의 6개월간 치료 및 관찰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3-2상의 연장추적 연구인 3-2b상을 개시, 엔젠시스(VM202)의 효능 및 장기 안전성을 평가한다.

3-2상과 3-2b상은 위약 효과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으며, 임상 관리 방법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임상시험 전용 웹사이트)를 운영, 임상 참여 희망자들이 엔젠시스(VM202) 및 DPN 임상 정보에 대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헬릭스미스는 DPN을 타깃으로 첫번째 임상 3상(3-1, 3-1b)을 실시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임상 3상(3-2, 3-2b)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3-3상 개시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임상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선영 대표이사는 “엔젠시스의 빠른 상용화와 신약 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임상 3-2b상의 성공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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