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국세청이 경동제약에 117억 4,105만원의 추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법인세 통합조사에 따른 벌금으로 지난 14일 공시됐다.
회사측은 납부기한인 오는 2월 10일까지 납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추징금은 자기자본 2,235억 9,665만원의 5.25%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29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