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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배우 박하선 모델 발탁…짜먹는 감기약 ‘콜대원S’ - 콜대원 소비자 10명 중 8명 재구매 의향, 복용 및 휴대 편의성 큰 호응
  • 기사등록 2016-10-05 20:35:35
  • 수정 2016-10-05 20: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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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최근 인기 드라마로 연일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박하선을 콜대원S의 TV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이번 광고에서 박하선은 다양한 감기 증상을 특유의 과장되고 유머러스 한 표정으로 연기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광고를 통해 콜대원은 다양한 감기 증상에 최적화된 콜대원S 제품 라인의 특성을 강조하며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고 유쾌하게 다가간다.

지난해 업계 최초의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감기약으로 관심을 모았던 콜대원은 이번 광고를 통해 제품 라인 확장을 알리며 대표 감기약 브랜드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새로운 제품 라인은 종합감기용 ‘콜드에스’, 기침감기용 ‘코프에스’, 코감기용 ‘노즈에스’ 3가지의 제품으로 구성돼, 종합감기를 포함해 기침감기, 코감기 등 대표적인 감기 증상에 최적화된 치료제를 선보여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트레이드마크인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액상시럽제로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복용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복약순응도를 향상시켰다.

대원제약 OTC마케팅팀 관계자는 “콜대원은 바쁜 일상으로 제때 약을 챙겨먹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 복용 및 휴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고심한 제품으로, 지난해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10명 중 8명은 재구매 의향이 있을 정도로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다”며, “이번 콜대원S의 3종 제품라인 강화를 통해 보다 빠르고 증상에 최적화된 대표 감기약 브랜드로 발돋움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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