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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불량식품, 발암물질 ‘타르색소(인공첨가물)’ 포함 - 젤리·사탕·쿠기 등에 적색 40호, 황색 4호, 황색 5호 등 포함
  • 기사등록 2015-09-14 09: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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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학교 앞 불량식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명수 의원은 “요즘 정부에서 불량식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면서 점차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그러나 여전히 서민층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동네 마트나 초등학교 앞 문구점 등에서는 아이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불량식품들이 버젓이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어른들이 보기에도 불량식품으로 보이는 형형색색 화려한 색깔로 물들여진 식품들이 아이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이러한 불량식품은 가격도 싸기 때문에 1000원 1장이면 어린 아이들이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을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성분을 보면 색깔을 내기 위한 적색 40호, 황색 4호, 황색 5호 등 색소들이 함유되어 있다.

장기 섭취할 경우 알레르기, 천식, 체중감소, 설사, 과민증 등 유발하는 성분들이다.

이 의원은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는 이러한 색소들의 사용을 규제하고 있고, EU에서도 사용을 금지시키고 있다”며 “「학교 앞 불량식품」에 대한 안전 관리 기준 마련 및 경각심 필요하다. 현재 위해식품으로 되어 있는 「식품위생법」을 부정?불량식품으로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정안을 발의하였는데, 이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식약처가 적극 검토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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