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썸남 홍진호와 연기새싹 쇼리의 불법 갓길주행 소식에 주위의 파장이 일고 있다.
경기도의 한 스키장에서 진행된 <출발 드림팀>! 게스트로 드림팀 6인 최성조, 홍진호, 쇼리, 에릭남, 필독(빅스타), 리키(틴탑)와 KBS 아나운서팀 6인 유지철, 김기만, 한상헌, 조충현, 강승화, 조항리가 출연했다.
이들 중 홍진호와 쇼리에게서 충격적인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바로 갓길주행을 하는 불상사가 일어난 것!
튜브를 타고 경사진 눈길을 내려오던 중, 홍진호와 쇼리는 본의 아니게 정주행 대신 갓길주행이라는 어마어마한 교통위반을 하게 된 것!
이를 본 MC 이창명은 “어쩌자고 그랬냐”며 이들을 크게 나무랐다.
이에 두 사람은 진짜 범행을 저지른 것처럼 차마 고개를 들지 못했다는 후문!
‘죄인인 듯 죄인 아닌 죄인 같은’ 홍진호와 쇼리의 갓길주행 현장은 오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KBS2TV<출발 드림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