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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톤, 화이트데이에 연인의 마음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템 소개
  • 기사등록 2013-03-14 09:21:01
  • 수정 2013-03-16 09: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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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기념일 챙기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 하지만 바쁜 하루를 보내다 보니 3월 14일이 다가오는 것을 깜박하고 말았다면? 화이트데이를 위해 그녀에게 줄 선물을 구입하고 싶은데, 백화점에 들릴 시간도, 따로 주문을 할 시간도 없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드러그스토어를 방문해보자.

화장품뿐 아니라 건강식품, 생활용품, 음료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센스 있는 포장도 부탁할 수 있으니 직접 쓴 카드까지 준비한다면 여자친구의 마음에 쏙 드는 선물로 행복한 화이트데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진부한 사탕, 살 곳 찾기 어려운 곰인형, 준비하기 번거로운 꽃다발 보다는 쉽고 빠르게 살 수 있으면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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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부터 차 오르는 아름다운 몸과 마음을 위해
아무리 고가의 화장품, 예쁜 옷을 입어도 속이 아름다워야 진짜 미녀.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이너 케어 뿐 아니라 힐링을 위한 여유를 선물해 줄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
업무와 공부에 치여 지친 여자친구를 위해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허브티를 선물해보자.

은은한 풍미가 향기로운 립톤 캐모마일 허브티는 달콤한 사과와 활짝 핀 들국화를 섞어 놓은 듯한 향이 특징이며, 특유의 향이 편안한 느낌을 줘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시면 좋다.

또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은 립톤 루이보스 허브티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마실 수 있으며, 보리차처럼 끓여서 물 대신 마시면 피부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모닝티로 적합한 로즈마리, 식사 후 마시면 좋은 레몬 버베나, 펄쟈스민 허브티와 나른함을 해결해주는 페퍼민트, 잠 못 이루는 밤에 마시면 좋은 라임 허브티까지 총 7종의 허브티는 24시간 그녀의 몸과 마음을 케어해 줄 수 있는 똑똑한 아이템이다.

◆향기 가득한 매력적인 그녀를 위해
다람쥐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부쩍 우울해하는 여자친구의 하소연을 듣다 보면 속상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 그녀의 기분전환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아이템은 향수이다. 좋은 향기를 맡았을 때 전신의 호르몬 밸런스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싱그러움과 행복을 연상시키는 향기로 완성된 랑방 메리미 오드 퍼퓸은 진하지 않은 은은한 꽃향기와 달콤한 향으로 여자친구에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어 화이트데이 선물로 적합하다.

향수를 선물하며, 샤워를 끝낸 후 무향 무취의 바디크림이나 오일에 향수를 섞어 몸에 바르면 인위적이지 않아 원래 체취인 것 같은 향으로 오래 지속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팁도 카드에 적어 함께 전달한다면 당신의 세심함과 센스에 두 번 감동하게 될 것이다.

그녀가 집에서도 아로마 테라피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얻길 바란다면 디퓨저나 캔들 같은 아로마 제품을 선물해도 좋겠다.

아로니카 매그놀리아 테이블 디퓨저는 꽃송이와 천연 나무 소재의 스틱이 천연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흡수하면서 발향되는 제품으로 은은한 향기와 더불어 인테리어 데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1석2조 제품이다.

스트레스와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로즈향, 불안감을 완화시켜 주는 릴리향 등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향 스틱의 개수로 향기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쾌적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반짝이는 크리스탈 피부를 위해
나이를 불문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여자들의 평생 고민은 피부일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악건성 혹은 악지성으로 변해가는 것은 물론 잦은 스트레스로 피부가 민감해지게 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긴 촬영으로 지쳐 피부가 푸석해진 여배우에게 많이 사용한다는 비밀 병기인 아벤느 마스크 아빼장 이드라땅. 아벤느 온천수가 74% 함유된 제품으로 아벤느 온천 센터의 전문적인 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 진정 효과와 자극 완화에 좋아 피부 고민에 스트레스 받는 여자친구에게 안성맞춤인 선물이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아벤느 수분미스트와 림밤까지 3종 세트로 선물하면 건성 피부인 그녀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팝아트를 좋아하는 그녀라면 조금 더 재미있는 패키지의 제품을 골라보자.

그녀의 바디를 더욱 매끈하게 만들어 주는 글래머 플래어즈의 퍼키 팜 탈컴 파우더와 베라 뱀프 바디크림은 우수한 제품력은 물론 빈티지한 케이스로 더욱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글래머 플래어즈 퍼키 팜 탈컴 파우더는 프랜지파니의 진한 향이 온몸을 향기롭게 해주고, 샤워 후 가벼운 터치만으로 피부의 습기를 제거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로 가꿔준다.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 되는 베라 뱀프 바디크림은 생크림 같은 부드러운 텍스쳐에 미세한 진주빛 펄로 부드러운 광택은 물론 마카다미아, 비타민E 등 11가지 성분이 들어 있어 고보습 효과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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