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인구) 식품안전지원단은 오는 13~14일 식품전문가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신입사원 OJT’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식품제조업체의 신입사원이 갖춰야할 기본 소양과 함께 조직 내에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제조현장에서 필요한 일반적 지식을 습득시켜 단기간 내에 전문 인력을 양성해내기 위함이다.
교육과정은 ▲성공적인 직장인을 위한 New Paradigm ▲글로벌리더의 자기 혁신전략 ▲제품생산 및 품질관리방법 ▲식품안전관리 시스템 등 16시간으로 구성되어있고, 2013년도에는 총 5회(3월, 5월, 7월, 8월, 12월)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식품산업협회 식품안전지원단에서는 식품제조기술교육, 건강기능식품전문가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
www.foodedu.or.kr) 또는 전화(02-3470-8194~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