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초음파] 병원들, 응급실 24시간 적시 판독 못하는 핵심 이유는?… 24시간 적시 판독 병원 50곳도 안돼

[신경] 대한두통학회, 6월 23일 춘계학술대회 개최

[인물] [전보]식약처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

[제약] [1월 제약사 이모저모]동국, 동아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한미약품 등 소식

[의료] 힘줄 퇴행성 변화 원인 및 치료방향 제시 리뷰논문 발표…40년간 연구 총망라

[의료] GPCR, 뼈와 치아 등 경조직 재생 가능성 확인 첫 연구…상용 약물 개발 추진

[의료] [1월 26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 계명대, 분당서울대, 창원경상국립대병원 등 소식

[협회/단체] 의협 범대위 “생즉사 사즉생의 각오로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추진 막을 것”

[의료]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응급실 수용곤란고지 관리 표준지침안’ “강력 반대”

[의료] [1월 26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가톨릭, 분당서울대, 을지대, 한양대, 서울대치과병원 등 소식

[제약] [1월 제약사 이모저모]삼바, 온코닉테라퓨틱스, 한미약품, JW중외제약 등 소식

[의료] 3D 바이오 프린팅 혈관 구조와 체내 환경 재현한 위암 모델 제작…맞춤형 치료법 개발 기대

[의료] 분당서울대병원, 아시아 최초 미국의료정보경영학회 최고 등급(Stage 7) 인증 4회 성공

[의료] [1월 25일 병원계 이모저모③]대전을지대, 보라매, 연세암, 분당자생한방병원 등 소식

[의료] [1월 25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 고신대, 세브란스, 원자력병원 등 소식

[의료] [1월 25일 병원계 이모저모①]연세대의료원, 일산차, 충북대, 대구파티마병원 등 소식

[의료기기] 올림푸스, 태웅메디칼 인수 완료…총 3억 7,000만 달러 규모,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도 완료

[산부인과]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약 7년만에 새 임상지침서 발간

[제약] [1월 제약사 이모저모]셀트리온, 엔케이맥스, 제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애브비 등 소식

[의료기기] 테라젠헬스 ‘마이크로바이옴 랩’ 오픈…“연간 10만 건 체내 미생물 DNA 샘플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