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공고]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Asian Transplant Week 최우수, 우수 초록상 수상

[핫이슈] 응급구조사 업무 개편 논의…응급의학회 및 응급구조학회는 어디에?

[정책] 시도별 재원기간 최고 제주, 울산 vs 최저 충남, 강원

[정책] 건강보험 현지조사 비율 0.9%…2%로 확대 주장 제기

[의료기기] 퀴아젠코리아, 잠복결핵 진단검사‘퀀티페론-TB 골드 플러스’국내 임상 연구 결과 발표

[다학제] 만성 기도질환 주요 3개 학회, 복지부와 심평원에‘환자 교육상담 수가’신설 의견 전달

[치의학] 갑상선암 환자 우식경험지수 높아…1일 4회 칫솔질 집단 암 환자 발생률 최저

[의료] 온라인 정보 공유 왜 (안)할까?

[의료] 당뇨족 환자 100명 중 90명 당뇨망막병증 동반, 실명 유발 환자 55명

[의료] 혈액으로 정상인 치매 예측 길 열려

[의료] 관절질환 분쟁, 무릎 최다…수술·시술과정서 대부분 발생

[정책] 전북대병원, 전공의 폭행 첫 행정처분…한양대·부산대등 조사

[정책]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1위‘서울의료원’

[의료] 안면경련증 수술, 청력손실 위험 zero에 도전

[의료] ADHD 환아, 뇌전증 6.42배·편도염 1.56배 가능성 UP

[제약] 호흡곤란 미숙아 구하는 차세대 신약 개발

[의료] 유방암 수술 후 유방재건 新 수술법…세계 첫 임상적용 성과

[의료] 췌장암 조기 진단 혁신적 분석 기술 개발

[정책] 문케어, 비급여 무조건 예비급여화 문제제기

[의료] 충수염(맹장염), 저선량 CT로 진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