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초음파] 대한영상의학회 ‘가돌리늄 조영제가 파킨슨병 유발’ 연구…“결과 해석에 신중해야”

[영상의학/초음파] 대한영상의학회·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 “금식 여부 확인 위해 CT 등 영상검사는 부적절”

[영상의학/초음파] 대한영상의학회·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 시도 강력 반대

[영상의학/초음파] 대한영상의학회-소비자단체 ‘선진입의료기술’ 및 '시장 즉시 진입 의료기기' 제도 문제 제기…“제도원점 검토” 촉구

[영상의학/초음파] 대한영상의학회-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재)대구테크노파크, 업무협약 체결

[영상의학/초음파] 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 사직전공의들을 위한 연수강좌 및 초음파 핸즈온 진행

[영상의학/초음파] 영상의학과 의사들, 번아웃에 연구할 시간 부족…세계적 연구 역량 ‘위협’

[영상의학/초음파] CT·MRI 검사 증가 속 불필요한 검사도 증가…악순환 이어져

[영상의학/초음파] 한국초음파학회 “초음파 수가 더 이상 삭감 안된다”

[영상의학/초음파] 대한영상의학회 2024 정기학술대회 개최…전 세계 39개국 3,200명 이상 참석

[영상의학/초음파] 제16차 아시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AFSUMB 2024) 개최…40개국 약 1,800명 참석

[영상의학/초음파] 한국초음파학회 제11차 춘계학술대회, 대한내과학회와 조인트 심포지엄 진행 등

[영상의학/초음파] 병원들, 응급실 24시간 적시 판독 못하는 핵심 이유는?… 24시간 적시 판독 병원 50곳도 안돼

[영상의학/초음파] 필수의료로서의 영상의학 심포지엄 개최

[영상의학/초음파] 대한임상초음파학회 ”한국초음파의학회와 다른 학회“…양질의 교육 강화 목표 제시

[영상의학/초음파] 대한임상초음파학회 국제학술대회 추진 중…‘초음파의 날’ 제정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