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의료기기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덴티움, 인도 주요 지역서 학술·임상교육 확대
글로벌 치과 의료기기 기업 덴티움이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인도 첸나이와 케랄라, 뭄바이에서 국제 학술대회와 자체 세미나를 잇달아 진행하며 현지 치과의사들과 학술 교류를 확대했다.

첸나이의 ‘ICOI ASEAN Congress 2026’, 케랄라의 ‘2nd IAOI Global Summit 2026’에서 bright Implant System과 디지털 진단·수술계획 연계 임상 활용법을 소개했으며, 뭄바이에서는 자체 ‘bright Implant Seminar 2026’을 열고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뷰웍스, 슬라이드 스캐너에 ‘AI 내재화’로 병리 검사 자동화
의료·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가 ‘KHF 2026’ 디지털병리 AX 컨퍼런스에서 디지털 병리 슬라이드 스캐너 ‘비스큐 DPS’의 영상 전처리 AI 기술 내재화 및 상용화 계획을 밝히고, 5년 내 글로벌 시장 점유율 8% 이상 확보 목표를 제시했다.

자체 개발한 ‘스캔 영역 설정 AI’는 초점 오류를 유발하는 비조직 영역을 걸러내 초점 정합도 99%를 구현했으며, 소형 형광 스캐너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에버트라이, 싱가폴 컨설팅사 EtG와 ‘IMDEC 2026 Kuala Lumpur’ 공동 전시 부스 참가
에버트라이가 글로벌 파트너사 EtG(Excellence toGather)와 공동으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IMDEC 2026 Kuala Lumpur’에 참가했다.
지난 4월 체결한 APAC 시장 공략 MOU의 첫 결실로, FDA·CE MDR·NMPA·ASEAN 등 5개 주요 규제권역 대응이 가능한 원스톱 헬스케어 컨설팅 서비스를 소개했다.
◆엔젠바이오, ‘GLP-1 맞춤치료’ 시장 진출…치료반응·부작용 예측 검사 개발 착수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가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치료반응과 부작용 위험도를 평가하는 유전자·혈액 검사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
투약 전 GLP1R·GIPR 등 유전변이를 분석하는 스크리닝 검사와, 투약 중 혈액 내 cfDNA 변화를 통해 이상반응을 조기 포착하는 모니터링 검사를 함께 개발해 한국인 GLP-1 치료 코호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GC메디아이, 미소몰닷컴 25주년 맞아 플랫폼 전면 리뉴얼
AI 기반 Medical OS 기업 GC메디아이가 의료기관 전용 플랫폼 ‘미소몰닷컴’ 출시 25주년을 맞아 UI·UX를 전면 개편하고, 구매 이력 기반 AI 맞춤 추천, 재주문 기능 강화, 브랜드관 신설 등을 도입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