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강남성심병원,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와 노인 건강증진 업무협약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이 지난 21일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에서 (사)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회장 유혁)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건강증진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 대상 건강강좌 및 예방교육 ▲건강캠페인 운영 ▲사회공헌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남성심병원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2026 보험자병원 정책 포럼’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이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소노캄 고양에서 ‘지역 필수의료 완결을 위한 보건의료 거버넌스의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2026 보험자병원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필수의료 보장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지역 의료 여건과 자원을 고려한 보건의료 거버넌스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환영사를,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이 개회사를 전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옥민수 울산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지역필수의료법」 기반 권역별 거버넌스 체계와 필수의료 중추기관의 기능적 역할’을,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이 ‘책임의료기관의 필수의료 수행 역량 제고 방안’을, 김정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보건의료정책연구실 센터장이 ‘경기서북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안착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거버넌스 협력 모델’을 각각 발표한다.
한창훈 병원장은 “지역에서 필요한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기능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일산병원이 축적해 온 지역·필수·공공의료 수행 경험과 보험자병원으로서의 역량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의료 거버넌스와 지속 가능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동산병원, 전북은행·베스트행정사사무소와 외국인 고객 의료지원 협약
대구동산병원(병원장 김상현)이 지난 25일 이 병원 중회의실에서 전북은행, 베스트행정사사무소와 김상현 병원장, 양광영 전북은행 외국인영업본부 부행장, 배은수 베스트행정사사무소 대표행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고객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재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고객 근로자에게 신속한 의료 서비스와 전문적인 행정·보상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현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재 피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의료와 행정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환자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진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26일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앞 로비에서 임직원과 내원객이 함께하는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전 직원 참여로 선정된 슬로건 ‘진료에 신뢰를, 청렴에 진심을’을 주제로 각 부서의 청렴 개선사례를 전시하고 참가자들이 우수사례에 투표했으며, 직원과 내원객이 함께하는 ‘청렴 칭찬 스티커 투표’도 진행됐다.

양종철 병원장은 “청렴은 국민과 환자의 신뢰를 지키는 공공의료기관의 기본이자 모든 업무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우수한 청렴 실천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