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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신임 ‘고객 통합 솔루션’ 부서장에 김진형 전무 선임 - 데이터 기반 ‘Lab 2.0’ 시대 이끌 통합 전략 강화
  • 기사등록 2026-06-25 0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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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이 7월 1일부로 신임 고객 통합 솔루션(Customer Integrated Solution, CIS) 부서장으로 김진형 전무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진형 전무는 2009년 한국로슈진단 영업부에 입사한 이후 프로덕트 매니저, 마케팅 매니저 등 영업과 마케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2024년 10월부터 병리진단(Pathology Lab) 사업부 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국내 시장에 다양한 동반진단(CDx) 검사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학회 및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병리(Digital Pathology) 생태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한국로슈진단의 CIS 부서는 기존의 워크플로우 컨설팅 및 검사실 자동화 솔루션 구축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검사실 운영 혁신을 지원하는 미래형 검사실 패러다임 ‘Lab 2.0’을 선도하며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전사 차원의 고객 통합 전략(Integrated Business Strategies)을 수립하고, 로슈진단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비즈니스를 조율하는 핵심 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임 김진형 전무는 “진단검사 시장은 이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Lab 2.0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로슈진단만의 차별화된 고객 통합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기존 워크플로우에 성공적으로 접목시켜 새로운 가치와 인사이트를 창출하고, 궁극적으로 환자의 삶을 개선하는 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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