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임상현 교수가 지난 4월 개최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임상현 차기 회장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 예방 및 치료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진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상현 차기회장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차기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혈압과 지질대사 관리의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심혈관질환 예방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상현 차기 회장은 현재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이사장과 가톨릭의과대학 가톨릭난치성심혈관질환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내과학회와 대한심부전학회 평의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심혈관질환 예방 및 치료 분야의 학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한편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2001년 한국지질학회와 대한동맥경화학회가 통합해 출범한 학술단체로, 지질대사 이상과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분야의 임상의학 및 기초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회는 관련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연구와 진료지침 개발, 학술대회 개최, 국제 학술 교류 등을 통해 국내 지질·동맥경화 분야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