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공휴일이 집중되어 있다.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면서, 직장인들이 평소 시간을 내기 어려워 미뤄왔던 외모 관리를 계획하기 좋은 시기다.
빌리프성형외과 문성진(대한성형외과학회 종신회원) 원장은 “하지만 2~3일의 짧은 휴일만으로는 절개가 필요한 안면거상 등의 수술을 받기엔 회복 기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이에 수술 부담을 덜면서, 시술 직후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일명 ‘주말 성형’, ‘퀵프팅∙실리프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리프팅 특징 및 주의점
실리프팅은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인체에 무해한 녹는 실을 피부 속에 삽입해, 처진 조직을 물리적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피부 진피층뿐만 아니라 깊은 곳의 근막층(SMAS)에도 실을 걸어서 당겨주는 구조로,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긴 수술 시간이나 큰 절개가 필요하지 않아 수술에 비해 멍, 붓기가 현저히 적으며, 개인차는 있지만 짧은 연휴 기간 내 회복이 가능해 빠른 일상 복귀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문성진 원장은 “하지만 실리프팅은 단순히 많은 실을 넣는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개인마다 피부 두께와 처짐의 정도, 얼굴형 등이 다르므로, 이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실을 당기는 방향을 정교하게 디자인하는 의료진의 노하우가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대표적 실리프팅 부작용 유발
특히 잘못된 시술은 피부 패임(딤플 현상)이나 광대가 도드라져 보이는 등의 대표적인 실리프팅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의료진의 해부학적 이해와 시술 경험, 디자인 능력이 중요한 요소로 강조된다.
문성진 원장은 “숙련된 의료진의 정밀 진단에 기반한 맞춤형 디자인을 설계해야 부작용을 방지하고, 자연스러운 브이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퀵프팅이란?
퀵프팅은 최소 절개만으로 근막을 정교하게 박리하고 의료용 실을 이용해 이를 동시에 견인함으로써, 리프팅 효과와 유지 기간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환자의 피부 상태와 개선 목표에 따라 민트실, 실루엣 소프트 등 다양한 종류의 실을 복합적으로 운용하여 시술 시너지를 높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성진 원장은 “최근 5월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짧은 회복 기간으로도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퀵프팅∙실리프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실리프팅은 수술에 비해 비교적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피부 속 근막층에 실을 정확하게 건 뒤 최적의 방향으로 당겨주어야 하는 매우 섬세한 시술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와 유지 기간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딤플 현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반드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전문의에게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간적 여유가 없어 리프팅을 미뤄왔던 직장인과 중장년층에게 5월 짧은 연휴는 긴 회복이 필요한 수술보다 즉각적인 효과를 내는 퀵프팅∙실리프팅 시술을 받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꼼꼼한 진단과 숙련된 기술력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면 더욱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