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화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기보다, 일상 속 작은 변화들이 쌓이면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노화의 속도를 늦추거나, 피부 변화의 속도를 관리하는 ‘저속 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속노화
저속노화는 단순히 노화를 되돌리는 개념이 아니라, 노화의 진행 속도를 완만하게 조절해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는 피부 본연의 상태를 기반으로 구조적인 접근을 통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늦추는 데 핵심이 있다.
영종도 영종센트럴피부과 최민정 원장(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은 “시술 직후의 드라마틱한 변화보다는 몇 주에서 수 개월에 걸쳐 얼굴선이 정리되고 피부 탄력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자연스러운 관리를 지향한다.”라고 설명했다.

◆관심 높아진 ‘울써마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피부 구조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노화를 늦출 수 있는 리프팅 시술이 주목받고 있다.
최민정 원장은 “수술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시술로 ‘울쎄라’와 ‘써마지’를 결합하여 치료하는 방법인 ‘울써마지’가 있다.”라고 밝혔다.
◆울쎄라
초음파 리프팅 장비인 울쎄라는 FDA 승인을 받은 기술로, 균일한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속을 보다 정밀하고 섬세하게 시술할 수 있다.
최민정 원장은 “늘어진 심부 지방층을 정리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타겟에 맞춤 피부층에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자연스러운 탄력 증가와 얼굴 윤곽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써마지
이와 함께 병행하는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부터 피하지방층까지 피부의 전층에 고르게에너지를 전달하여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최민정 원장은 “이를 통해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타이트닝을 유도하며, 잔주름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울써마지
두 가지 장비를 복합적으로 시행하여 치료하는 방법인 울써마지는 피부 속부터 표면적인 피부층까지 모두 자극해 얼굴 전체를 입체적으로 탄탄하게 개선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시너지 효과로 인해 콜라겐 재생이 활발해지며, 피부 건강과 탄력을 회복할 수 있다.
진피층과 SMAS층까지 당겨져 처진 볼과 턱 선 등의 얼굴 윤곽선이 개선되며, 변화가 자연스럽고 장기간 지속되는 것도 장점이다.
최민정 원장은 “최근 저속노화가 사회적인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피부 관리 영역에서도 인위적인 변화보다는 본연의 건강함을 오래 유지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피부 처짐으로 인해 얼굴선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전체적으로 나이 들어 보이는 노안 인상이 될 수 있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리프팅 시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울써마지는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뿐 아니라 수 십 년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안전성까지 확보한 시술로, 안면거상과 같은 수술적 리프팅 방법을 고민하기 전 저속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항노화 방법이다.”라며, “다만 만족스러운 시술을 위해서는 개인의 노화 진행 상태에 맞는 적절한 시술 계획 수립이 중요한만큼,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 진행을 권장한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