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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웨딩 준비 위한 리프팅, 연령∙피부 상태별 단계적 맞춤 접근 중요
  • 기사등록 2026-03-25 1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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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을 앞두고 피부 관련 상담을 찾는 예비 신부∙신랑이 많다. 

스튜디오 촬영과 본식 당일은 고화질 카메라와 조명 아래에서 진행되는 만큼, 작은 탄력 저하나 윤곽 변화도 또렷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영종도 영종센트럴피부과 최민정(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최근에는 두꺼운 메이크업으로 가리는 방식보다 피부 본연의 결을 살리는 연출이 선호되면서, 얼굴 처짐 관리를 위한 리프팅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일정이 정해져 있는 웨딩 준비의 경우에는 단기간에 급격한 변화를 기대하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체계적인 리프팅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별 노화 단계와 피부 상태를 분석한 맞춤 리프팅을 진행해야 촬영이나 본식 일정에 맞춰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결혼 앞둔 예비 부부에게 리프팅이란? 

피부 노화는 한 번 시작되면 점진적으로 변화가 나타난다. 

특히 중안면부 탄력이 떨어지면 팔자주름이 깊어지고, 광대 아래가 꺼지면서 이른바 ‘땅콩형 라인’이 나타난다. 


또한, 심부볼이 처지면서 얼굴 윤곽이 흐려지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 주름보다 인상 전체를 달라 보이게 만든다.


최민정 원장은 “따라서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에게 리프팅은 단순히 얼굴을 당기는 시술이 아니라, 촬영과 본식까지 가장 안정적인 얼굴선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 과정에 가깝다. 수술적 방법보다 절개나 흉터, 긴 회복 기간 등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에너지 기반 리프팅 시술과 주사 시술을 적절히 조합하여, 자연스러운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부 상태는 연령에 따라 피부 탄력과 주름 깊이, 얼굴 처짐 정도 등이 달라, 그에 맞는 리프팅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덧붙였다.  


◆20대 초점 

20대는 아직 노화가 본격화하기 전 단계로, 고강도 리프팅보다는 피부 밀도와 탄력 유지에 초점을 맞춘다. 


최민정 원장은 “볼살이 많은 경우에는 온다, 울쎄라, 슈링크, 피아모, 윤곽주사 등을 적용하며, 볼 꺼짐이 심하다면 쥬베룩, 래디어스, 써마지 등을 고려할 수 있다. 여드름이나 모공, 흉터 등이 고민이라면, 포텐자, 큐어젯, 쥬베룩, 콜라겐등의 스킨부스터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30대 

30대는 피부가 점차 얇아지고 잔주름이 늘어나면서 피부 노화가 눈에 띄는 시기다. 


최민정 원장은 “얼굴 살이 많다면 울쎄라, 온다, 보톡스, 윤곽주사 등을 통해 관리할 수 있으며, 살이 없고 꺼짐이 심하다면 고주파 시술이나 써마지, 쥬베룩, 실리프팅 등으로 관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40대, 50대 이후  

40대는 중안면부 처짐과 팔자주름 심화가 두드러져 화장으로도 노화 증상이 잘 가려지지 않으며, 50대 이후에는 피부 탄력 감소와 함께 볼륨 소실이 동반되어 노화 현상이 심해지는 시기다. 


최민정 원장은 “얼굴 살이 늘어지고 많다면 고주파 시술인 써마지와 함께 온다, 울세라 등 늘어진 지방분해시술 등이 도움이 되며, 얼굴 살이 없고 땅콩형이거나 얼굴이 흘러내리는 경우에는 고주파 시술인 써마지에 이어서 쥬베룩, 실리프팅 등을 고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피부 고민, 상황별 적절한 방법도 달라져 

피부 고민에 따라서도 상황별 적절한 시술이 달라진다


▲깊은 팔자주름 

중안면부가 처지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연령대별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여 피부 속부터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여 볼륨을 채우는 방식을 진행할 수 있다. 


▲땅콩형 얼굴 

광대 아래가 꺼지고 옆 볼이 줄어들어 피곤한 인상을 만든다. 


최민정 원장은 “이는 굴곡진 얼굴 라인에 자연스럽게 볼륨을 채워주고, 처진 조직을 당겨주는 방법으로 피부 탄력을 개선해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심부볼·심술보 처짐 

얼굴 지방과 피부 탄력이 급격히 감소하여 볼살이 중력의 영향으로 아래로 처지면서 발생한다. 

이는 얼굴 윤곽선을 흐리게 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만든다. 


수술 없이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심부볼 지방을 정확히 녹여 제거하고, 근막층의 처진 볼살 부위 지방을 끌어당기는 시술이 필요하다.


최민정 원장은 “리프팅은 즉각적인 타이트닝 효과와 함께 수주~수개월에 걸쳐 리모델링이 진행되므로, 신부 관리를 위한 웨딩 리프팅을 계획한다면 무리한 시술 반복보다는 일정에 맞춰 단계별 계획을 세워 접근해야 한다.”라며, “연령과 피부 두께, 지방 분포, 처짐 정도 등에 따라 장비 선택과 강도, 시술 횟수 등이 달라지므로, 예식 3~6개월 전부터 웨딩 관리 상담을 시작해 피부 상태를 분석한 뒤 시술 강도와 횟수 등을 조율하는 것이 안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의 상태에 따라 레이저 리프팅을 비롯해 실리프팅, 필러, 보톡스, 콜라겐부스터, 스킨부스터 등의 시술을 병행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진단과 맞춤형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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