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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진흥원, 한의약 글로벌 진출 확대…한약제제 산업 육성 본격화 - 한의약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품목허가·인증 지원 기준 명확화 - 한약재 수급조절제도 개선, 배정 공정성 확보 및 국산 수매 실적 인정 기준 … - 약침 안전관리 강화, 조제한약 표준운영절차 마련 및 공동이용탕전실 인증…
  • 기사등록 2026-02-16 1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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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이 2026년 한의약 산업의 패러다임을 조제 한약 중심에서 한약제제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한의약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한다.


◆한약제제 산업 육성 전략 전환

한의약 육성 전략을 조제 한약 중심이 아닌 한약제제 산업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조제한약 뿐만 아니라 한약제제 산업이 육성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한다.

한의약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품목허가 등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업에 지원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개선한다. 

한의약 제품개발이 가능한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분야 및 단계 등을 세분화하여 지원 체계 및 선정 기준을 명확히 수립한다.


◆한약재 수급조절제도 개선

한약재 수급조절 제도의 배정 공정성을 확보하고 국산 수매 실적 증빙 인정 기준을 개선한다. 

운영규정에 대한 종합적 검토 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수급조절 운영위원회를 통해 ‘한약재 수급조절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

한약재 정보제공 사업의 목적과 대상을 명확화하고 의견수렴과 소통을 강화한다. 정보공개범위 및 시스템 확대·개편안 등에 대한 업무 협의를 통해 최종 소비자에게까지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한다.


◆약침 안전관리 및 조제한약 제도화

주사제와 유사한 약침의 제약화 및 허가제 전환을 적극 검토한다. 

약침 안전관리 정책을 지원하고 약침을 포함한 조제한약의 안전성·유효성 강화 및 제도화를 위해 조제한약 제형별 표준운영절차(SOP)를 마련한다.

약침 조제 공동이용탕전실 인증제를 확대하여 안전한 약침 조제 환경을 조성한다. 한약소비실태조사에 조제 전담인력 배치 항목을 복구하고 전수조사를 추진하여 한약조제 전담인력 현황을 파악한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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