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강동경희대병원, 9월 30일 대장앎 건강강좌 개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이 오는 9월 30일 오후 3시부터 이 병원 별관 4층 차후영홀에서 2025 골드리본 캠페인을 기념하여 대장앎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소화기외과 이하영 교수의 ‘대장암이란?’을 시작으로 △대장암, 수술 꼭 해야 하나요?(소화기외과 이현구 교수) △대장암, 방사선 치료 필요한가요?(방사선종양학과 유예진 교수) △암환자의 스트레스 관리(정신건강의학과 홍민하 교수) △대장암 수술 후 영양관리(영양파트 양시원 영양사)를 주제로 대장암에 대해 대장암이 무엇인지부터 수술 후 영양관리법까지 올바른 정보를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순천향대천안병원, 환자안전 캠페인 개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지난 22일 이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소아를 위한 안전한 의료’를 주제로 열린 캠페인에서는 소아환자들의 안전한 병원생활을 위한 교육 및 퀴즈 이벤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문수 병원장은 “소아 환자는 보호자와 의료진 모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 안전에 대한 인식을 함께 높여가야 한다”면서, “환자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앞으로도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 감염관리 질향상 현장견학 세미나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전북지역 11개 의료기관에 소속된 감염관리 전담자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질향상을 위한 현장견학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북권역 의료기관들의 감염예방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감염예방 대능 능력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종철 병원장은 “전북대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감염관리 질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사회 의료기관 실무자들의 감염관리 전문성 향상과 감염예방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국내 최초 사이클로트론 40주년 국제협력 심포지엄 개최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제협력 개최했다.
원자력의학원이 1985년 가동을 시작한 MC-50 사이클로트론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연구용 사이클로트론(50MeV)이며, 지난 40년간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과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을 주도해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조명하고 방사선의학연구 국제협력 사례와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지난 22일에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을 위한 글로벌 협력 심포지엄’을 위해 국내외 방사선의학 전문가들이 모였다.
이 자리에서는 차세대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는 항체 표지 및 유전자 치료 기반 플랫폼 기술과 테라노스틱스 최신 연구, IAEA 회원국 간 공동협력 프로그램과 같은 국제 교류 사례가 발표됐다.
23일에는 ‘MC-50 사이클로트론 4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최초 연구용 사이클로트론의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MC-50 사이클로트론 운영 성과, 질환 특이적 바이오마커 기반 방사성의약품 개발, 나노물질 응용 연구, 그리고 베트남·미얀마·파키스탄 등으로의 기술 이전 사례를 공유하며 지난 40년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차세대 방사성의약품 개발 및 국제 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진경 원장은 “암, 심혈관 질환, 뇌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서 방사성의약품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각국의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모델을 강화해 글로벌 보건 수준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MC-50 사이클로트론의 지난 40년간의 기여를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자력의학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40년간 축적된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 플랫폼을 강화하고, 방사성의약품 연구 허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