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터뷰]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이건희 신임 회장 - 대한의학회 정회원 가입, 책자 발간 등 추진
  • 기사등록 2025-04-02 11:00:04
기사수정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이건희 교수가 지난 1월부터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이에 제 8대 이건희 회장을 만나 임기중 추진할 주요 내용에 대하여 들어보았다. 


◆대한의학회 정회원 가입 추진 

우선 대한의학회 정회원 가입을 재도전한다. 

이를 위해 8월초까지 서면서류들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이건희 회장은 “성공 여부를 떠나서 가입을 위해 학회 전반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학회를 내실화할 수 있다”며, “될 때까지 끊임없이 도전해야 할 평생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타 학회와 협업 추진 

타 학회와 협업도 추진한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물론이고 유관 학회 특히 대한비과학회와 소통,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안면 성형, 재건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학회와 폭넓게 학술적 교류 및 학회 간 소통을 통해 학회 위상을 높여 나간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현 의료 사태를 보면 잠재적인 회원이 될 수 있는 전문의 공백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우리 학회만으로는 여러 활동의 한계가 명확하다”며, “앞으로 이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코 성형술 주제 책자 발간 

코 성형술을 주제로 한 책자 발간도 진행한다.

약 10년전에 학회에서 안면성형교과서 출간한 바 있지만 코 성형술만을 주제로 한 책자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 회장은 “우리 학회의 강점인 코 성형술에 대한 노하우를 잘 반영할 수 있도록 e-book 중심으로 발간하여 학회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며, “증례집으로 발간작업을 추진하고, 영문으로 만들어 글로벌 접근성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해외봉사활동 추진 

해외봉사활동도 추진한다.

이 회장은 “우리가 벤치마킹하고 있는 미국 안면성형재건 학회에서는 학회 초창기부터 해외에서 cleft palate, otoplasty를 통한 봉사활동을 지금까지 계속해 오고 있다”며, “우리도 어떤 방식이 되었던 학회의 특성을 살려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66729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2월 제약사 이모저모]셀트리온, 한국룬드벡, 한국다케다제약, 포트노바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2월 제약사 이모저모]메디톡스, 셀리드, 입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3월 제약사 이모저모]비보존제약, 지씨셀, 노보 노디스크, 한올바이오파마 등 소식
분당서울대병원
아스트라제네카
국립암센터
분당제생병원
경희의료원배너
한림대학교의료원
서남병원
위드헬스케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