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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국립중앙의료원, 서울성모, 칠곡경북대병원 등 소식
  • 기사등록 2025-02-24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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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국립중앙의료원 ‘2025년 필수의료서비스 맞춤형 방문교육’희망기관 모집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오는 3월 14일(금)까지‘2025년 필수의료서비스 맞춤형 방문교육’희망기관을 모집한다.


올해는 ▲감염 ▲응급 ▲재난 ▲환자안전을 주제로 교육을 추진하며, 총 11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오영아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공공병원이 전사적 차원에서 필수의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직종이 참여하는 전문직 간 교육(Inter-professional education, IPE)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앞으로도 공공병원 특성과 교육 요구도에 기반한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4천번째 신장이식 환자의 두 번째 삶 축하   

서울성모병원이 2월 24일 4,000번째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퇴원한 환자의 건강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1969년 3월 25일 서울 명동소재 성모병원에서 만성 신부전증을 앓고 있던 환자의 국내 최초 신장 이식 수술 성공 후 4천 번째 환자다. 

60대 이 모씨(주치의 신장내과 정병하 ·혈관이식외과 박순철 교수)는 유방암 수술 후 2023년 정기검진 중 신장기능이 저하된 것을 발견하게 됐다. 


지금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신장이식 수술로 새 생명을 얻어 40년 이상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는 환자는 8명, 30년 이상은 69명, 20년 이상은 185명이다.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장 박순철 교수는 “최근 어려운 의료 분위기 속에서 장기를 기증해 주신 기증자와 가족분들의 숭고한 뜻과 생명을 살려야 한다는 의료진들의 간절한 마음이 합쳐져 이뤄낸 결과라 생각한다.”라며, “환자를 위해 예전 우리나라 의학수준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었던 국내 첫 신장이식을 성공시켰던 스승님들의 유지를 이어서, 앞으로도 장기이식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인 환자분들에게 희망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PHC큰나무복지재단, 칠곡경북대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센터에 후원금 전달

PHC큰나무복지재단이 지난 2월 17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소아청소년 환아 20명에게 1인당 5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2023년에 이어 전달된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와 칠곡경북대병원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가 연계하여 진행했다.

PHC큰나무복지재단은 “이번 후원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칠곡경북대병원 박성식 병원장은 “지속적인 후원과 사랑은 중증희귀난치성 질환 환아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소중한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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