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모발이식 제대로 알기]탈모 증상 심할 경우 ‘모발이식’…정밀한 진단 및 계획 필요
  • 기사등록 2025-02-04 11:40:03
기사수정

일반적으로 탈모 증상을 떠올릴 경우, 이마 양 끝 모서리가 깊이 파이는 ‘M자형 탈모’와 특정 부위에 한해 원형부를 형성하며 모발이 탈락하는 ‘원형 탈모’를 많이 떠올린다. 


◆탈모 증상…여성이 더 많아 

최근 남성과 여성을 불문하고 정수리 부분이 휑해지는 탈모 증상을 겪는 환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정수리가 휑해지는 탈모 증상의 경우, 환자의 생활습관 등과 같은 후천적 요인에 따른 탈모로 여겨지고 있다. 


강남 모제림성형외과의원 황정욱(대한성형외과학회 회원) 대표원장은 “상대적으로 남성 환자 수보다는 여성 환자 수가 많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설명 : 황정욱 대표원장, 사진=모제림성형외과의원 제공)


◆탈모 증상 악화시 ‘모발이식’

우선 비수술적 치료 과정을 통하여 정수리에서 탈락된 모발을 회복하는 환자들이 다수 있다.


외용제 혹은 경구제(예: 프로페시아 등)를 통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탈락된 부위의 모발이 자라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황정욱 원장은 “탈모 증상이 악화된 경우에는 ‘모발이식’을 통해 탈모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세밀한 모발 및 두피 진단+수술 계획 수립 필요 

원형 탈모 혹은 M자형 탈모와는 다르게 이식을 원하는 부위에 기존 모발이 잔존해 있는 경우도 있다. 


황정욱 원장은 “기존 모발의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새로 이식할 모발이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수술을 집도할 수 있는 경험이 많은 의료진의 실력과 일반적인 모발이식보다 더 세밀한 모발 및 두피 진단과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탈모 유형보다 치료하기가 어려운 정수리 탈모 유형의 치료를 위해 시행한 모발이식 수술의 경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 병원에서 철저한 사후관리를 제공하는지 혹은 이식한 모발에 대한 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65692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월 3일 병원계 이모저모③]중앙대광명, 한양대, 서남병원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2025년 의료계 신년하례회 개최…의협, 병협,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등 참석
  •  기사 이미지 [2월 제약사 이모저모]멀츠, 셀트리온, 아피메즈US, 파마코바이오 등 소식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한간학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