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사진 오른쪽) 교수가 지난 8일 서울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폐암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차기회장에는 서울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강진형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1년간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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